20210404 final project #1

지금까지 한 것

• trello, jandi, github, notion 등 가입
• 개발환경 세팅 (ec2 및 rds와 로컬 연결)
• django
•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파악하기

 

 

기업 협업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서울에 오게 됐다. 갑작스럽게 올라오게 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숙소도 구하고 와서 잘 적응한 것 같아서 다행이다. 제주에 살아서 다른 팀원들보다 하루 늦게 출근하였는데 진도를 맞추려고 정신없이 이틀이 지났다. 회사의 분위기, 문화 등이 나랑 잘 맞는 것 같아서 좋았다. 첫날에는 회사에서 사용하는 소셜들을 가입했고 개발환경을 세팅하였다. 

 

 

먼저 ssh 익스텐션을 설치하고 설정 파일을 열어 hostname, user, identityFile 등을 작성하고 위 사진에서의 connect to host로 연결하면 aws의 ec2로 연결이 가능하다.

 

데이터베이스로는 postgresql을 사용하는데 pgadmin을 사용할 때 전에 했던 flask오류가 계속 생겨서 초기화를 하고 다시 다운했다. 이 과정 때문에 시간을 정말 많이 날렸다.

 

 

서버 부분을 클릭하여 서버를 만들어 준다.

 

 

서버 생성 시 connection부분에서 host에는 rds 엔드포인트를 username과 password에는 rds의 user와 password를 넣어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로컬과 rds가 연결이 된다. 개발환경 세팅을 끝내고 django에 관하여 학습을 하였다. 서버를 만들고 간단한 클라이언트를 만들어 보면서 사용법을 익혔는데 아직 익숙하지 않아 조금 어려웠다. 반복적으로 해보면서 익숙해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다음으로 회사 데이터베이스 스키마를 작성해보면서 이해하는 과정을 했는데 하면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더 많아 다음 주에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직접 기업에서의 데이터베이스를 보니 정말 양이 많고 관계도 정말 다양하게 연결되어 있어 신기했다. 앞으로가 기대된다. 자세한 코드나 스키마를 올리지 못해 아쉽다. 회사 소유이기 때문..